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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S-Oil, 국제유가 3개월만 최고치에 강세

이데일리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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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중국 경기 부양 기대에 국제유가가 강세를 띠면서 S-Oil의 주가도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8분 S-Oil(010950)은 전날 대비 3.45% 상승한 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이 장 초반부터 강세를 띠는 건 국제유가가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NYMEX)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2.17% 오른 78.7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24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유가는 중국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와 원유 공급 부족 전망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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