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가 애플의 혼합현실(XR) 헤드셋인 비전 프로를 위한 네이티브 앱(native app)을 만들지 않기로 했다. 대신 기존의 아이패드 앱을 비전 프로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애플의 인앱 구매 시스템에 거부의사를 표명한 회사 중 하나로 애플 에어플레이(AirPlay) 결제를 지원하지 않으며 애플TV를 통해 넷플릭스에 가입할 수 없다.
OTT 선두주자인 넷플릭스의 이같은 결정은 비전 프로 전용 앱 개발을 주저하는 개발자를 포함해 애플이 비전 프로 플랫폼을 지원하도록 개발자들을 설득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비전 프로(Vision Pro) [사진: 애플]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가 애플의 혼합현실(XR) 헤드셋인 비전 프로를 위한 네이티브 앱(native app)을 만들지 않기로 했다. 대신 기존의 아이패드 앱을 비전 프로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애플의 인앱 구매 시스템에 거부의사를 표명한 회사 중 하나로 애플 에어플레이(AirPlay) 결제를 지원하지 않으며 애플TV를 통해 넷플릭스에 가입할 수 없다.
OTT 선두주자인 넷플릭스의 이같은 결정은 비전 프로 전용 앱 개발을 주저하는 개발자를 포함해 애플이 비전 프로 플랫폼을 지원하도록 개발자들을 설득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블룸버그는 비전 프로 앱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보다 더 비쌀 것이라고 봤다. 비전 프로 앱은 50~250달러(약 6만~32만원) 사이, 출시 초기에 게임 가격은 40~60달러(약 5~7만원) 사이일 것으로 추측했다
이러한 높은 가격 책정은 비전 프로 출시 초기에 얼리 어답터와 기술 애호가 시장을 겨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애플은 이미 여러 기술 기업을 비전 프로의 파트너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 6월 WWDC 2023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줌, 그리고 디즈니 플러스가 비전 프로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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