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생애 첫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에 "청년불신 해소 방안"

연합뉴스 고상민
원문보기
"청년층 '연금 효능감' 높일 수 있어…사회적 논의 서두르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3일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한 정부 논의 기구에서 '만 18세 이상의 모든 청년에게 첫 1개월 보험료를 지원하는 안'이 거론된 데 대해 "국민연금에 대한 청년들의 불신을 해소할 좋은 방안으로, 서둘러 사회적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방안은 사회적으로 국민연금 조기 가입을 유도하고, 가입 기간이 길어지면서 연금 수령 혜택이 늘어나 청년층의 '연금 효능감'도 높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사실 '생애 첫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은 2017년 대선 경선에서, 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냈던 공약이기도 하다"며 "당시 보건복지부의 반대 등 여러 이유로 이행되지 못했는데 정부의 연금 개혁기구에서 이런 제안이 나왔다니 반가운 마음도 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삶을 지키는데 저작권이란 없고, 여야도 따로 없다"며 "연금 개혁을 여야가 청년들을 위해 힘을 모은 사례로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연금연구원 정인영 부연구위원은 국민연금 개혁을 위해 정부가 가동 중인 재정계산위원회 최근 회의에서 "만 18세가 되면 모든 청년에게 첫 1개월 보험료를 국가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goriou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