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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결혼 7년만에 임신 요구, 거절하자 이혼"..소피아 베르가라 파경 속사정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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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소피아 베르가라(51)와 조 맨가니엘로(46)의 이혼은 자녀 계획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임신 계획을 두고 의견 차이가 발생했고,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

한 소식통은 "조 맨가니엘로는 항상 아빠가 되고 싶었고, 그런 감정이 최근 몇 년 동안 더욱 강해졌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5년 11월 결혼 당시에는 소피아 베르가라 역시 임신에 대해 열린 마음이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 반대한 것.

소피아 베르가라는 18세 때인 1991년 조 곤잘레스와 결혼, 아들을 한 명 낳았으나 2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현재는 이미 31세의 아들을 둔 엄마인 것이다. 그녀는 또한 지난 2013년 냉동 배아 2개에 대한 양육권을 두고 전남편과 기나긴 소송을 벌이기도 했다.

내부자는 "조 맨가니엘로가 법원에 제출한 이혼 서류에서 언급한 '화해할 수 없는 차이점'은 바로 자녀 계획에 대한 차이를 뜻한다"라며 "결국 두 사람의 부부 관계가 소원해졌고, 이러한 불균형이 이혼의 진정한 이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8일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와 조 맨가니엘로는 공식 성명을 내고 이혼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우리는 이혼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우리 두 사람은 서로를 매우 사랑하고 아끼고 있다. 새로운 삶의 단계를 헤쳐나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의 사생활을 존중해 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소피아 베르가라는 미국 인기 드라마 '모던 패밀리'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섹시 배우다. 그녀는 18세 때인 1991년 조 곤잘레스와 결혼, 아들을 한 명 낳았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배우 닉 로엡과 약혼했으나 파혼했고, 조 맨가니엘로와도 파경을 맞게 됐다.


또 조 맨가니엘로는 미국 드라마 '트루 블러드',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플래시 톰슨 역을 맡아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섹시 배우다. 2017년 저스티스 리그에서 데스스트록 역을 맡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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