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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화 컴백설...박재홍 해설위원, "손혁 단장과 류현진 접촉 가능성...내년 복귀가 최상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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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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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박재홍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미국 출장 중인 손혁 한화 단장과 류현진의 접촉 가능성을 제기했다.

동산고를 졸업한 뒤 2006년 한화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류현진은 1군 통산 190경기에 등판해 98승 52패 평균자책점 2.80을 남겼다.

2013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은 “언젠가는 한화로 복귀하겠다”고 수 차례 밝혀왔다. 올 시즌이 끝난 뒤 토론토와 4년 계약이 완료되는 만큼 KBO리그 복귀 가능성을 예측한 것.

박재홍 해설위원은 21일 유튜브 채널 ‘체육공단’의 야구 전문 코너 ‘빵형의 잘하자’를 통해 “현재 재활 과정을 밟고 있는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콜업을 앞두고 있다. 예전에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치고 한화로 복귀하겠다’고 말해왔고 한화도 (류현진의 복귀를) 굉장히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류현진이 내년이면 만 37세다. 나이도 있고 부상 경력이 있다 보니 새로운 팀에서 관심이 떨어질 수 있다.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토론토와의) 계약이 끝나는데 올 시즌 뭔가 증명해야 메이저리그에 잔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류현진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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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시즌 후 행보에 대해 “다년 계약은 사실상 쉽지 않다. 예전만큼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KBO리그 복귀 가능성이 충분히 열려 있다. 손혁 단장이 현재 미국에 가 있다. 여러가지 업무 차 갔겠지만 류현진도 만나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말했다.


3년 연속 최하위에 그친 한화는 반등이 필요한 상황. 박재홍 해설위원은 “25년 신축 구장 개장에 맞춰 성적을 내야 한다. 약체의 이미지를 지우고 싶은 마음이 클 텐데 문동주, 김서현 등 강속구 영건들과 류현진이 이끄는 마운드는 장난 아니다”고 내다봤다.

SSG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추신수와 김광현을 동시에 영입하며 지난해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박재홍 해설위원은 SSG의 사례를 들며 “김광현과 추신수를 한꺼번에 데려오면서 시너지 효과가 확 났다. 우승도 하고 여러모로 큰 이득을 봤다. 그런 사례도 있기 때문에 발빠르게 움직이지 않을까. 결국 한화그룹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류현진 입장에서 메이저리그 경력을 연장하고 싶겠지만 구단들이 예전만큼 상품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결국 돌아올 수밖에 없다. 내년이 (KBO리그 복귀를 위한)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내다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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