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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이혼하자마자 뮤지컬 배우와 열애설 [엑's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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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의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이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열애설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20일(현지시간) 미국의 피플지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영화 '위키드'에서 호흡을 맞춘 에단 슬레이터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만 31세인 에단 슬레이터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해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최근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아리아나 그란데와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020년부터 2살 연하의 부동산 중개업자 달튼 고메즈와 교제를 시작했고, 2021년 결혼에 골인했다. 하지만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TMZ는 두 사람이 지난 1월부터 별거에 들어가 이혼 과정을 밟고 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실제로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날 영국에서 열린 윔블던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을 관람했으나,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1993년생으로 만 30세인 아리아나 그란데는 뮤지컬 영화 '위키드'에서 글린다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사진= AP/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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