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뉴스새벽배송]다우 9일 연속↑…테슬라·넷플릭스 폭락

이데일리 이정현
원문보기
엇갈린 미국 3대 지수, 다우 6년 만에 최장기간 오름세
나스닥은 빅테크 부진 여파에 2%대↓
美 노동시장 과열 속 연준 고민…버냉키 "7월 마지막 인상"
오늘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미국 증시가 테슬라와 넷플릭스의 주가 폭락 영향으로 상승 분위기가 꺾였다. 다우 지수는 9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 갔으나 나스닥 지수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테슬라와 넷플릭스 등이 기대 이하의 실적을 내면서 빅테크주에 대한 투심이 주춤한 탓이다. 뉴욕 유가는 산유국의 산유량 감소 등이 배경이 되며 소폭 상승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0만 건 초반대로 떨어지며 노동시장이 과열됐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준의 긴축 방향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버냉키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7월이 마지막 금리 인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21일 개장 전 주목할 만한 뉴스다.

사진=REUTERS

사진=REUTERS


엇갈린 뉴욕 증시, 다우 상승했으나 나스닥 2%대↓

-20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7% 상승한 3만5225.18에 거래를 마치며 9거래일 연속 상승세 이어가.

-이는 지난 2017년 9월 이후 거의 6년 만에 최장 기간 오름세.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68% 내린 4534.87을 기록했으며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2.05% 떨어진 1만4063.31에 마감,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 지수는 0.89% 하락한 1967.16을 기록.


-전반적인 기업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고 있는 만큼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이라는 해석에 무게.

테슬라·넷플릭스 폭락

-나스닥 부진은 테슬라와 넷플릭의 부진 여파.

-테슬라는 9.74% 폭락한 262.90달러에 거래 마쳐, 넷플릭스는 8.41% 급락한 437.42달러에 마감.


-테슬라는 전날 실적 발표에서 공격적인 가격 정책에 힘입어 매출액은 큰 폭 늘었지만 이익률은 하락한 탓, 넷플릭스는 구독자들의 계정 무료 공유를 금지하면서 2분기 신규 가입자 수는 큰 폭으로 늘렸으나 분기 매출액은 전망을 밑돌아.

뉴욕유가, 소폭 상승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8센트(0.37%) 오른 배럴당 75.63달러로 거래 마쳐.

-미국 원유재고는 감소세를 보였으나 시장의 기대보다 적게 줄어드는 중,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산유국이 산유량을 줄이면서 유가를 떠받치면서 유가 하락을 억제.

-SPI에셋 매니지먼트의 스티븐 이네스 매니징 파트너는 “원유 시장이 최근 물리적 지표의 강세와 공급 부족 전환으로 강력한 기반을 찾았다”라고 평가.

미 실업수당 청구 역대급 감소…노동시장 과열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8000건으로 전주 대비 9000건 감소, 이는 월가 전망치(3000건 증가)를 뒤엎은 것.

-실업수당 청구가 적다는 것은 그만큼 노동시장이 과열돼 있다는 것으로 해석가능하며 20만건 초반대면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

-연준이 지난 1년여간 역대급 속도로 돈줄을 조여 왔음에도 노동시장은 과열 양상을 보인 만큼 추후 긴축 방향을 두고 고민이 커질 것으로 예상.

버냉키 전 연준 의장 “7월이 금리 마지막 인상일 듯”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은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개최한 웨비나에 참석해 “향후 6개월 동안 인플레이션은 3.0~3.5% 범위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발언.

-이번달 회의에서 연준의 25bp 금리 인상을 예상하면서도 9월 이후에는 동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

-아울러 인플레이션 저하로 미국 경제의 침체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경미한 수준’에 머물 것이라 덧붙여.

與 지도부, 경북 예천서 봉사활동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폭우 피해 지역인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를 방문해 환경 미화 등 봉사활동에 참여.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등 지도부와 청년 당원 30∼40명이 동행할 예정.

-국민의힘은 또 이날부터 28일까지 일주일을 전 당원 봉사 주간으로 지정하고, 큰 피해를 본 경북·충남·충북 등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기로.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열고 인사 검증 예정

-김 후보자의 과거 저서 및 유튜브, 토론회에서 나온 극우적 성향 발언과 자체 핵무장 주장 등 극우적 성향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당은 후보자의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고 문제를 제기한 바 있어 난관 예상.

-김 후보자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통일비서관, 외교부 인권대사 지내

-과거 소련 공산주의 철학서를 펴내기도 했으나 1990년 미국 유학길에 오른 후 친미·반북으로, 이후 대한민국 건국, 한국전쟁의 기원과 전개 과정 등을 연구한 정치학자로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는 ‘포터2 일렉트릭’

-올 상반기 국내에서 가장 많이 신차로 등록한 전기차 모델은 현대차 ‘포터2 일렉트릭’으로 나타나.

-인기 비결은 저렴한 가격으로 출고가는 4000만원대이나 전기 화물차로 분류돼 국고 보조금을 최대 1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 실제 구매가는 2000만 원대까지 내려가.

-다만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가 211㎞로 전기 승용차의 절반 수준인 것은 단점으로 지적.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2. 2쿠팡 문제 상호관리
    쿠팡 문제 상호관리
  3. 3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4. 4윤도영 코너킥 데뷔골
    윤도영 코너킥 데뷔골
  5. 5김상식 감독 베트남
    김상식 감독 베트남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