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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수해 구호 1억 기부...임영웅, 영탁, 이찬원 ‘미스터트롯’ 스타 통큰 행보 이어져

조선일보 최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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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1·2 출연자 팬들도 기부 동참
’미스터트롯2′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국민가수’ 박창근 이솔로몬 팬들도 동참
가수 장민호가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19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장민호는 팬클럽 민호특공대의 이름으로 기부의 뜻을 밝혔다. 장민호가 기부한 1억 원의 기부금은 13일부터 전국적으로 쏟아진 폭우로 많은 인명·재산 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 주거 지원 등에 사용하게 된다. 장민호는 “폭우로 안타까운 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리며,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라며 “현재 집중 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라는 뜻을 전했다.

이찬원, 임영웅, 영탁/조선일보

이찬원, 임영웅, 영탁/조선일보


장민호를 비롯해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 스타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도 거액의 수해 성금을 기부하면서 피해 복구에 앞장섰다. 19일 영탁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북 지역에 1억원을 기부했다. 경북 출신인 영탁은 “고향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큰 슬픔을 느꼈다”며 “많은 추억이 깃든 곳인 만큼 고향 사람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일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위로를 전하고 싶다”며 “하루빨리 예전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십자에서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찬원은 지난 1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찬원은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17일에는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임영웅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다”며 “일상으로 빠르게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소원한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미스터트롯’ 시리즈 출연자들의 팬들도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보내고 있다. 20일 민간 구호 단체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미스터트롯1 출연자 장민호 팬클럽, 미스터트롯2 출연자 안성훈·진해성·박지현 팬클럽도 성금을 보내왔다. ‘내일은 국민가수’ 출연자인 박창근과 이솔로몬의 팬들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돈을 보냈다.

[최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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