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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터미네이터' 이후 40년 만 AI 위험성 "난 이미 경고했었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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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ADENA, CA - JANUARY 13:  Executive producer James Cameron of 'AMC Visionaries: James Cameron?s Story of Science Fiction' speaks onstage during the AMC Networks portion of the 2018 Winter Television Critics Association Press Tour at The Langham Huntington, Pasadena on January 13, 2018 in Pasadena, California.  (Photo by Frederick M. Brown/Getty Images)

PASADENA, CA - JANUARY 13: Executive producer James Cameron of 'AMC Visionaries: James Cameron?s Story of Science Fiction' speaks onstage during the AMC Networks portion of the 2018 Winter Television Critics Association Press Tour at The Langham Huntington, Pasadena on January 13, 2018 in Pasadena, California. (Photo by Frederick M. Brown/Getty Images)


[OSEN=최나영 기자] 감독 제임스 카메론(68)이 자신이 만든 영화 '터미네이터'가 나온 지 40년 만에 AI 위험성을 다시금 언급했다.

카메론은 최근 C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불거진 인공 지능의 논쟁에 대한 자신의 견해에 대해 말했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할리우드 작가 파업의 기본적 이슈이기도 하다.

카메론은 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사이보그 암살자로 출연한 1984년작 '터미네이터'를 언급, "난 이미 1984년에 경고했지만, 당신들은 듣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I가 도를 넘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절대적으로 공감한다"라며 "AI의 무기화가 가장 큰 위험이라고 생각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난 우리가 인공지능과 동등한 핵 무기 경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그것을 만들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만들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것은 더 커질 것이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그런가하면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지난 달 한 행사에서 '터미네이터'가 미래를 예측했다며 "현실이 되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5월 2일 시작된 미국작가조합(WGA) 파업이 장기화 조짐인 가운데 WGA 측은 작가들 수입 정상화, 근무 환경 개선, 그리고 인공지능(AI) 사용 제한 등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AI와 관련, 작가 고유의 영역이었던 창작(대본 작성)이 AI에 의해 침해받고 있고 일자리를 위협받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nyc@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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