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상의 "최저임금 인상, 中企·자영업자 경영 부담 불가피"

뉴시스 이현주
원문보기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이 19일 새벽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도 적용 최저임금에 대한 투표 결과 앞을 지나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9860원으로 결정됐다. 2023.07.19.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이 19일 새벽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도 적용 최저임금에 대한 투표 결과 앞을 지나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9860원으로 결정됐다. 2023.07.19.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이 986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이 불가피하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19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5%로 인상한 9860원으로 결정한 데 대해 "우리 경제와 일자리에 미칠 영향을 고려한 판단이었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럼에도 최저임금 인상으로 한계에 몰린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강 본부장은 "이들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최저임금 결정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강 본부장은 "매번 최저임금 결정이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하고 노사간 힘겨루기로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는 현재의 방식은 재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꽈추형
    박나래 주사이모 꽈추형
  3. 3조국혁신당 합당
    조국혁신당 합당
  4. 4나나 강도 무고죄
    나나 강도 무고죄
  5. 5트럼프 평화위원회 의문
    트럼프 평화위원회 의문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