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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뼈부상=전신마비" 서장훈, 2조원 설→수백만원 벌금 해명까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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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돌싱포맨’에서 서장훈이 2조원설에 솔직하게 해명한 가운데, 농구선수 시절 어마어마한 벌금까지 내야했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됐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벗고-돌싱포맨’에서 빈집에 모인 멤버들이 그려졌다.바로 이상민의 이사한 용산집에 모인 것.이상민의 여섯번째 월셋집이었다.

이날 이상민은 “오늘 정말 뜻깊은 날”이라며 돌싱포맨 2주년이라고 소개했다. 축하사절단으로모델 송해나,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방문했다. 멤버들은 이혼 경력(?)이 있는 서장훈을 제5의 멤버로 반겼다.이상민은 “서장훈 없으면 돌싱포맨이 없었다”며 너스레, 서장훈은 “여기 개판”이라며 투덜대며 들어와 웃음짓게 했다. 그러면서 “잠깐 하다 끝날 줄 알았는데 100회까지 정말 인정이다”며 축하했다. 이상민은 “2년 안 아프고 잘 버텼다”고 했다.


송해나와 서장훈이 모인 이유를 전했다. 한 번 사는 인생 서장훈 혹은 송해나처럼 살고싶다는 것.이상민은 “서장훈 부러운 점?별명이 ‘2조 오빠’다”고 하자 서장훈은 “100명 중 3~4명 진심으로 믿는 사람이 있다”며 난감,탁재훈은 “그럼 재산을 정확히 털어놓아라 오해가 사라질 것”이라 말해 웃음짓게 했다. 서장훈은 “생각처럼 (재산) 많지 않다”고 겸손하게 말하자, 모두 “매일 재산이 불어나서 모르는 것”이라 말해 웃음짓게 했다.

또 서장훈의 과거 농구시절 레전드 얘기를 나눴다. 신기록을 아무도 못 깬다는 것. 9시즌 동안 한국 프로농구 연봉 1위였다고 했다.하지만 22세 목 부상으로 상체 마비도 왔다는 서장훈. 깁스를 하고 뛰는 부상투혼도 보였던 바다.10년 후에 또 목과 다리에 부상을 당했다는 것. 목뼈신경을 건드린 탓에 숱한 좌절의 시기를 겪었던 그였다.


서장훈은 “22세 첫 부상 때 젊은 패기로 그냥 뛰었는데 나중에 같은 곳에 또 마비가 왔다”며 “팔다리에 마비가 오니 되게 겁났다,내 마음대로 팔을 못 움직였기 때문”이라며 두려움을 느꼈다고 했다. 서장훈은 “부상 이후 못 해야 다음에 안 나갈 텐데쏘기면 하면 다 골이었다”며 최악의 무릎 컨디션으로 마지막 경기를 임했을 때도 무려 33점 득점을 했다는 것.서장훈은 “하늘에서 도와준다는 느낌이었다”며 회상, 온 세상이 자신을 도와준 것 같았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그만큼 벌금도 많이 냈다는 서장훈. “지금 보면 뭘 저렇게 했을까 싶어, 그때는 최선을 다해 싸우는 것이 스포츠 세계”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욕 강도에 따라 벌금이 달랐다는 서장훈. 한 번에 대략 5~60만원 정도 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벌금도 천차만별이었다는 것. 벌금 300만원에 출전 정지까지 받았다는 서장훈. 탁재훈은 “돈을 물쓰듯이 쓰네”라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특히 이날 서장훈에게 마지막 끝사랑이 거실에 침을 뱉었다면? 어떻게 할지 묻자 서장훈은 “내가 닦는다사람들이 안 믿더라”며“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면 내가 치우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도 “사랑으로 다 극본된다, 나도 더럽지만 지민이가 사랑하지 않나, 나도 달라지고 있지만..”이라 했고 이상민은 “그러다 지민이 없으면 어떻게 할래?”라고 해 김준호를 당황시켰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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