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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현장 '견인차 길막' 논란에...원희룡 장관의 해명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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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을 방문한 원희룡 국토부 장관도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일었습니다. 뭐가 문제가 된 건지 보고 오시겠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지난 16일) : (지금 견인차량 들어가야 됩니다. 잠깐 이쪽으로 붙어주세요) 짧게 하고 할게요. (조금만 피해줘 봐요) 비극적인 사고에 너무 참담한 마음입니다. (죄송한데, 견인차 들어온다고 해서) 예, 예, 예.]

◆ 앵커 : 사고 수습 현장에서 견인차량이 지나는 도로를 막고 기자회견을 했다? 이런 논란인데요. 원희룡 장관의 해명을 들어보면 아까 들어보셨지만 짧게 하고 할게요. 이 얘기가 문제가 된 건데. 이게 기자들에게 회견이 방해될까 봐 한 말이다 이런 해명이 나왔어요.

어떻게 보십니까?

◇ 윤기찬 : 그러니까 원 장관의 해명은 기자분들께 짧게 하겠다, 기자회견 자체를. 이렇게 얘기했다는 거고요. 그다음에 견인차의 경우에도 기자분들이 견인차 진입에 방해된다 이런 식으로 기자분들에게 얘기했다는 건데 견인차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됐다는 거거든요. 어쨌든 저는 개인적으로 저기서 기자회견의 필요성이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기자회견을 한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봐요. 왜냐하면 조치가 꼭 필요했다고 그러면 그런 형식을 다른 형식을 취했으면 되는 것인데 기자회견을 원 장관이 할 만큼 축적된 경과에 대한 인식도 없던 상황이라서 저 부분은 원 장관이 잘못했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 앵커 : 기자회견 그리고 해명 둘 다 어떻게 보십니까?


◇ 김상일 : 글쎄요, 해명이야 안 할 수 없었을 거고 현장에서는 조금 더 현장의 상황이나 이런 것들을 살피는 마음을 좀 더 가졌다면 그래도 만약에 거기가 길이었다면 그리고 차들이 지나가는 게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여기는 찻길이니까 다른 데로 갑시다 이럴 수 있는 것이고 그리고 또 말씀하신 대로 현장 상황을 충분히 기자회견을 할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면 차후에 일정이 따로 시간이나 장소를 잡아서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러고 빠질 수도 있는 거겠죠. 그런데 제가 상황 전체를 다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예단하기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시나리오별로 만약에 그런 상황들이 존재했다면 좀 신중하지 못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런 상황이 아니고 정말 해명대로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라면 다음부터는 좀 조심을 좀 더 하는 자세를 가지시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대담 발췌 : 정의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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