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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2억, 김혜수·유재석·싸이·이찬원 1억... 수재민 위해 기부

조선일보 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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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신민아 등 릴레이 성금
임영웅, 김혜수, 유재석.

임영웅, 김혜수, 유재석.


폭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한 연예인들의 고액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가수 임영웅은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각 1억원씩을 모아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7일 밝혔다. 매년 생일 때마다 팬클럽 이름으로 기부를 해온 임영웅은 지난해 3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서도 1억원을 기부했다. 지금까지 누적 성금은 12억원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도 온정이 이어졌다. 배우 김혜수는 1억원을 수재민을 위한 성금으로 쾌척했다. 그는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이웃 돕기,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 지난해 동해안 산불과 수해 피해 지역 등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가수 싸이, 방송인 유재석, 가수 이찬원, 배우 김우빈, 신민아, 방송인 여에스더도 1억원씩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부에 동참했다.

배우 한효주는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자신의 고향인 청주 지역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 임시완은 3000만원, 배우 이혜영과 코미디언 박나래, 밴드 잔나비는 각각 1000만원을 희망브리지를 통해 수해 피해 지역에 기부했다.

[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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