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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22세 연하' 아내와 재결합→'알콩달콩' 데이트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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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아내 제니퍼 플라빈과 '달달'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1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프랑스 대표 휴양지인 생 트로페에서 실베스터 스탤론과 제니퍼 플래빈 부부를 포착해 보도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올해 77세인 스탤론은 지난 1997년 세 번째 부인이자 현재 부인인 플라빈과 결혼했다. 플라빈은 스탤론보다 22살 연하이며, 슬하에는 모델 및 배우로 활동 중인 세 딸을 두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한차례 '황혼 이혼' 위기를 겪은 바 있다. 지난해 플라빈은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 법원을 통해 이혼 서류를 접수, 입수된 서류에는 “남편이 결혼 후 이룬 재산에 부정적인 경제적 영향을 끼쳤다. 고의적인 낭비 때문”이라 적혀 있는 걸로 알려졌다.

이후 플라빈은 스탤론을 재산 은닉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으며, 실버스터 스탤론 역시 “나는 가족을 사랑한다”면서도 황혼 이혼을 인정했다.

플라빈은 이혼 서류를 통해 '당사자들 사이의 결혼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깨졌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이혼 조정 중 극적인 화해로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실버스터 스탤론은 영화 '록키'와 '람보'의 주인공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배우다.

/yusuou@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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