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캡처 |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이하 '관출금') 7회에서는 대한민국 유일의 여자교도소이자, 20년 이상의 장기수 또는 무기징역수를 포함한 여성 강력사범들이 모여 있는 '청주여자교도소'에 방문했다.
신체검사가 시작됐다. 실제 교도소에 입소하는 수용자들이 진행하는 항문 검사였다. 앞선 방송에서 교도소에 입소해본 경험이 있는 김종국은 "얘네도 하는 구나. 미미 많이 놀라겠다"라며 걱정했다.
미미가 신체검사를 하러 들어갔다. 교도관은 항문 검사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소리를 들은 신봉선은 당황하며 고개를 푹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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