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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넘은 밀양 손병순 옛집에서 테라코타 전시회

연합뉴스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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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순 고가에서 전시하는 테라코타 작품[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손병순 고가에서 전시하는 테라코타 작품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옛집에서 테라코타(점토로 만든 작품) 전시회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밀양시 교동 손병순 고가(孫炳淳 古家)에서 오는 21일까지 강형자·강용석 작가가 테라코타 초대전을 한다.

두 작가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만든 다양한 테라코타를 전시한다.

손병순 고가 마당, 안채, 마루 등 옛집 곳곳이 작품 무대가 된다.

밀양시는 문화재청의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 지원을 받아 이번 전시회를 한다.

교동 손병순 고가는 경남도 문화재자료다.


1900년 전후에 지어진 손병순 고가는 좁은 주택지에 지은 도시형 한옥의 배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주택이다.

경남도 문화재자료 손병순 고가[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도 문화재자료 손병순 고가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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