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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두 달만에 만난 기시다,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연합뉴스 안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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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G7 정상회의 이후 재회서 큰 목소리로 '반가움' 표시
(빌뉴스[리투아니아]=연합뉴스) 안용수 한지훈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우리말로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빌뉴스[리투아니아]=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빌뉴스 한 호텔에서 가진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4개국(AP4)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2023.7.12  [공동취재] zjin@yna.co.kr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
(빌뉴스[리투아니아]=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빌뉴스 한 호텔에서 가진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4개국(AP4)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2023.7.12 [공동취재] zjin@yna.co.kr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참석을 계기로 별도의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회담장에 먼저 도착한 기시다 총리는 윤 대통령이 입장하자 큰 목소리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이에 윤 대통령도 기시다 총리에게 다가가 반가움을 표했다.

모두 발언을 먼저 시작한 기시다 총리는 "지난 5월 히로시마에서 뵌 후 다시 만나 뵐 수 있게 돼 아주 반갑다"며 "윤 대통령과 제가 일한 관계의 새 시대를 함께 개척하는 사이 정부와 민간 양측에서 폭넓은 분야의 협력이 진전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때 이후 약 두 달 만에 다시 만나자 반가움을 나타낸 것이다.


윤 대통령도 "총리님을 다시 만나 뵙게 돼 기쁘다. 준비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고 많은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한일 양국 간 '셔틀 외교'를 복원했으며, 이번이 6번째 한일 정상회담이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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