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윤상현 “김건희 양평땅 논란은 오비이락···예타부터 다시 시작해야”

경향신문
원문보기
땅 논란 ‘우연의 일치일 뿐’ 해석
“백지화 대신 원점서 시작해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변경안으로 하면 김건희 여사 일가 땅이 있다는데 국민들에게 어떻게 비칠 것 같냐”는 질문에 “그 땅이라는 게 오비이락(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으로 있는 거 아니냐”라고 답했다. 우연의 일치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윤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선언에 대해 “백지화는 안 된다”면서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서 대안이 좋은 경우에 이것을 다시 원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문제를 시작하자”고 말했다. 윤 의원은 “원안보다는 대안이 여러 가지 면에서 합리적으로 보이는 것이 사실”이라며 “정쟁으로 갈 게 아니라 전문가팀을 만들고 주민 대표들도 (참여)해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자”고 주장했다.

앞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일가 땅을 지나도록 변경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원 장관은 지난 6일 “고속도로 노선 검토뿐 아니라 도로 개설 사업 추진 자체를 이 시점에서 전면 중단하고, 이 정부에서 추진된 모든 사항을 백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두리 기자 redo@kyunghyang.com

▶ 삼성 27.7% LG 24.9%… 당신의 회사 성별 격차는?
▶ 뉴스 남들보다 깊게 보려면? 점선면을 구독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민석 총리 미국 방문
    김민석 총리 미국 방문
  3. 3트럼프 그린란드 접근권
    트럼프 그린란드 접근권
  4. 4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5. 5이해인 쇼트프로그램
    이해인 쇼트프로그램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