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가 합성 기법인 인공지능(AI)가 보조하는 마젠타 그린 스크린(Magenta Green Screen) 기술을 도입했다고 IT매체 테크크런치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머신 러닝 기반 합성 기법인 이 기술은 대상과 배경 색을 마젠타색과 초록색으로 분리해 합성 과정을 간소화하고 정확한 매트를 얻을 수 있다. 마젠타는 빨간색과 보라색이 약간 섞인 밝은 자주색이다. 녹색 스크린을 마젠타 조명 피사체로 복원하는 까다로운 과정은 AI가 수행한다.
오랫동안 사용해온 합성 방법인 크로마 키(Chroma key) 기법은 배우들이 초록색 배경에서 연기를 한 후 타노스와의 전투씬 등으로 배경을 바꾼다. 이 방법은 간단하고 비용 효율적이지 투명한 물체, 머리카락과 같은 디테일, 배경과 비슷한 색상을 가진 물체와의 분리 작업 등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마젠타 그린 스크린(Magenta Green Screen) 기술 [사진: 넷플릭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가 합성 기법인 인공지능(AI)가 보조하는 마젠타 그린 스크린(Magenta Green Screen) 기술을 도입했다고 IT매체 테크크런치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머신 러닝 기반 합성 기법인 이 기술은 대상과 배경 색을 마젠타색과 초록색으로 분리해 합성 과정을 간소화하고 정확한 매트를 얻을 수 있다. 마젠타는 빨간색과 보라색이 약간 섞인 밝은 자주색이다. 녹색 스크린을 마젠타 조명 피사체로 복원하는 까다로운 과정은 AI가 수행한다.
오랫동안 사용해온 합성 방법인 크로마 키(Chroma key) 기법은 배우들이 초록색 배경에서 연기를 한 후 타노스와의 전투씬 등으로 배경을 바꾼다. 이 방법은 간단하고 비용 효율적이지 투명한 물체, 머리카락과 같은 디테일, 배경과 비슷한 색상을 가진 물체와의 분리 작업 등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배우들은 촬영하는 동안 마젠타색으로 물드는 것을 감수해야한다. 또한 조명을 받는 인물은 왜곡된 모습으로 카메라에 나타날 수 있다. 이미 배우들은 초록색 스크린 앞에서 액션을 하는 것에 불평하고 있는데 외계적인 빛의 조명을 쐬는 것은 더 큰 불만을 야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연구진은 시간 다중화(time-multiplexing) 라는 대책을 제시한다. 초록색과 마젠타 조명을 초당 144회 깜박이는 방식을 제시했다. 빛을 초당 144번 전환하는 경우 거의 일정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방식은 카메라 동기화 문제, 움직임으로 인해 누락된 프레임을 고려해야 하는 등 한계가 있다.
마젠타 그린 스크린 기술은 실험적인 단계지만 영화 제작의 문제를 해결하는 흥미로운 도전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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