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최교진 세종교육감 "일,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강행 중단해야"

연합뉴스 이은파
원문보기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세종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세종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11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계획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자국 육지에 저장할 수 있는 데도 바다에 버리려 한다"며 "방류 강행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최 교육감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안전성 검토보고서가 공개되면서 핵폐수 해양 방류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IAEA는 이 보고서 사용으로 발생할 결과에 대해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밝혔는데, 스스로 신뢰성을 책임지지 않는 보고서에 의지해 핵폐수 방류를 강행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가 후쿠시마와 인근 지역의 농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언급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물론 학교급식을 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님의 걱정은 적지 않다"며 "국민적 불안이 불신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먹거리와 관련한 철저한 관리 감독과 대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최 교육감은 "세종교육청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급식의 위생과 안전을 꼼꼼히 챙기고, 삼중수소와 세슘 등 핵폐기물에 노출된 식자재 반입을 막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 대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sw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