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프로축구 입단 비리' 혐의 임종헌 전 감독 등 구속 기로

머니투데이 박다영기자
원문보기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임종헌 안산 그리너스 감독이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미디어데이에서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3.2.2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임종헌 안산 그리너스 감독이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미디어데이에서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3.2.2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축구팀에 선수를 입단시키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임종헌 전 안산 그리너스 FC 감독이 11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배임수재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감독과 에이전트 최모씨, 신모 전 연세대 감독 등 3명에 대해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구속 여부는 이날 밤 혹은 12일 이른 새벽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임 전 감독은 2018~2019년 선수 2명을 해외구단 입단시키는 청탁의 대가로 최씨로부터 4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프로 입단을 시켜준다고 속여 선수 1명으로부터 6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도 있다.

신 전 감독은 2017~2018년 선수 3명의 프로구단 입단 청탁 대가로 최씨로부터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최씨는 2018~2021년 선수들의 해외구단 입단 청탁 대가로 임 전 감독 등 구단 관계자에게 총 6700만원을 건네고, 프로 입단을 시켜준다고 속여 선수 1명으로부터 2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2. 2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3. 3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4. 4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5. 5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