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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마고 로비, 내한 당시 언급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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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의 주연 마고 로비가 미국 LA에서 한국에서의 추억을 언급했다.

9일(현지시간) 마고 로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열린 '바비'의 프리미어에 참석, 라이언 고슬링 등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마고 로비는 한국에서 팬들로부터 생일 축하 이벤트를 받은 것과 관련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준 건 인생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일 영화 홍보차 내한했던 마고 로비는 2일 핑크카펫 행사를 통해 팬들과 만났고, 주최측으로부터 생일 케이크를 전달받았다. 팬들은 그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이벤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마고 로비 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라이언 고슬링)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버라이어티,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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