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 세 편의 시리즈 누적 관객수가 3000만명을 돌파한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캡처) 2023.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 세 편의 시리즈 누적 관객수가 3000만명을 돌파한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마동석은 지난 8일 소셜미디어에 "'범죄도시3'가 1043만 관객을 넘어서 '범죄도시' 세 편의 누적 관객수가 3000만이 넘었다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마동석은 두 손으로 머리 위로 올려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까지 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서울=뉴시스]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 세 편의 시리즈 누적 관객수가 3000만명을 돌파한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캡처) 2023.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9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범죄도시3'가 누적관객수 1043만명(8일 기준)을 돌파하면서 한국 시리즈 영화 사상 처음으로 3000만 관객을 동원했다고 발표했다. '범죄도시' 시리즈의 첫 편인 '범죄도시'(2017)의 누적 관객 수는 688만여명이고, '범죄도시2'(2022)는 1269만3000여명이다. '범죄도시3'는 금천경찰서 강력반에서 서울 광역수사대로 옮긴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일본 폭력조직과 연루된 마약 범죄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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