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ㅣ6,590야드)에서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최종 3라운드가 열렸다. 방신실이 클럽하우스로 향하고 있다. 낙뢰로 인해 경기가 잠시 중단 되어 오전 10시에 재개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 MHN엔터테인먼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