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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집' 임지연의 그 남자…이도현이 사는 집은 어디?[누구집]

이데일리 오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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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서 열연중인 배우 임지연이 인기몰이를 이어가는 가운데 그의 연인 이도현의 집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의 집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로 알려졌다.
(사진=네이버 로드뷰,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사진=네이버 로드뷰,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앞서 지난 4월 열애설이 불거진 이도현과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만나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디스패치 보도 당시 두 사람은 금호동에 위치한 이도현의 아파트에서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힐스테이트 서울숲리버 (사진=네이버 로드뷰)

힐스테이트 서울숲리버 (사진=네이버 로드뷰)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는 지하3층~지상15층, 15개동, 전용면적 59~141㎡, 총 606가구로 구성됐다.

응봉산을 배후로 두고 있으며 한강 조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지에서 응봉산 산책로로 연결되고, 서울숲이 가까운 숲세권 단지로 도심 속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수 있다.

지하철 3호선 옥수역과 경의중앙선 응봉역이 인근에 있고, 금호로와 용비교, 강변북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엔터식스몰, 성동구청, 구의회, 성동구립도서관, 소월아트홀이 있는 왕십리역과 롯데마트가 있는 행당역이 차로 10분 이내의 거리에 자리해 쇼핑과 문화생활을 편하게 즐길 수 있고 단지 주변으로 응봉산, 달맞이공원, 대현산공원, 서울숲 등 운동 시설과 각종 볼거리가 있는 녹지 공간이 많아 산책이나 나들이를 즐기기에도 좋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남녀샤워실, 남녀독서실, 북카페, 실내골프장 등이 배치됐다.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는 지난 4월 전용면적 84. 88㎡(2층, 직거래)가 16억원에 거래됐다. 네이버 부동산에는 17억~22억원에 호가가 형성돼 있다. 전세가는 8억원 수준이다. 대형평형인 전용 114㎡는 27억~30억원에 호가가 형성돼 있고 전용 141㎡는 35억~38억원에 매물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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