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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7월 ML 복귀 준비 '착착', 류현진 다음 스텝은 10일 싱글A 출격

스포티비뉴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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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2번째 재활등판에 나선다.

'디 애슬레틱' 케이틀린 맥그래스 기자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10일(한국시간) 싱글A에서 2번째 재활등판을 치른다. 류현진은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탬파 타폰스를 상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을 마지막으로 팔꿈치 인대재건 수술을 받으며 마운드에서 멀어졌던 류현진이 복귀 과정을 차근차근 밟고 있다. 지난달 3차례 불펜피칭을 마친 류현진은 이달 5일 콤플렉스리그 경기에서 3이닝 4피안타 5탈삼진 무4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당시 투구수는 42구, 직구 최고구속은 88마일(약 142km)을 찍었다. 류현진은 10일 등판에서는 투구수를 늘려 5이닝에 가깝게 던질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한 스텝이다. 류현진은 총 4차례 정도 마이너리그 등판 후 메이저리그 복귀 일정을 잡을 예정이라 빠르면 이달 안에도 돌아올 수 있다.

류현진은 2020년 8월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고 올해가 계약 마지막 해다. 이 때문에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수술대에 오른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류현진은 더 건강하게 오래 마운드에 서기 위해 수술을 택했다. 이번 겨울과 봄까지 재활에만 매진하면서 약 13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는 8일 디트로이스 타이거스와 경기에 알렉 마노아가 복귀했다. 여기에 류현진까지 돌아온다면 선발 로테이션이 한층 고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선발 로테이션 강화가 트레이드 마감 시한 전 최우선 과제였던 토론토지만 여유가 생길 수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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