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내년 총선서 야당 후보 당선돼야’ 50%…‘여당’ 38%에 앞서 [갤럽]

한겨레 손현수 기자
원문보기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청년정책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기 전 겉옷을 벗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청년정책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기 전 겉옷을 벗고 있다. 연합뉴스


내년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을 가진 유권자가 절반에 이른다는 내용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를 보면,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50%,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8%로 나타났다. 갤럽은 지난 4~6일 전국 만18살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에서는 ‘정부 지원론’(62%)이, 40대에서는 ‘정부 견제론’(66%)이 가장 우세했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야당 승리를 원한 응답자가 52%였던 반면, 여당 승리를 원한 응답자는 20%였다. 나머지 28%는 의견을 유보했다.

윤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포인트 오른 38%였다.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포인트 내린 54%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3%로 지난주와 같았고, 더불어민주당은 2%포인트 떨어진 32%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한겨레의 벗이 되어주세요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손태진 가족사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무인기 주장 윤대통령실
    무인기 주장 윤대통령실
  5. 5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한겨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