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기자]
국내 최고의 프로 보디빌더 강경원의 제자인 이정인 보디빌더의 근황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정인은 2006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파트너이자 후배로 강경원과 동거동락했다.
그는 2008년 여수에서 열렸던 'Mr.YMCA' 에서 -70kg 체급으로 출전해 3위를 기록했으며 다음해 같은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전국체전에서도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국내 최고의 프로 보디빌더 강경원의 제자인 이정인 보디빌더의 근황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정인은 2006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파트너이자 후배로 강경원과 동거동락했다.
그는 2008년 여수에서 열렸던 'Mr.YMCA' 에서 -70kg 체급으로 출전해 3위를 기록했으며 다음해 같은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전국체전에서도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슈퍼모델 김사라 트레이너로 명성을 떨쳤으며 인천 체육관 1호를 운영 중이다. 그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공백기 동안 어깨 재활 및 복구를 도운 트레이너로 유명하다.
정찬성도 높은 신뢰를 보였다. 그는 자신의 SNS에 "가짜가 많은 강남에서 나는 진짜에게 배웁니다"라며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또 "어깨 재활은 100% 완벽하게 모두 끝났다. 근력을 키우는데 많이 신경을 썼고, 체력적인 부분을 끌어올리는 것에도 집중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그는 지난 2022년 인스타그램을 돌연 폐쇄하고 활동을 잠정 중단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그는 1985년 생으로 올해 38세이며, 와이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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