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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폭로' 60억 원 뜯어낸 정재창 검찰 송치

OBS 문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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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사업을 추진했던 정영학 회계사를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를 받는 동업자 정재창 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공갈 혐의로 오늘 정 씨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습니다.

정 씨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뇌물을 건넨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정영학 회계사에게 60억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습니다.

정영학 회계사는 지난 2021년 12월 이러한 피해 사실을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문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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