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4.2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안영미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

이데일리 김가영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안영미

안영미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득남했다.

6일 안영미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안영미가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안영미는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장거리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올해 초 임신을 한 안영미는 출산이 다가오자 남편이 거주 중인 미국으로 가 출산을 준비했다.

이 때문에 원정 출산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처음 맞이하는 소중한 출산의 순간을 부부가 함께 하기 위해 남편이 직장 생활을 포기하는 것보다는,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안영미 씨가 잠시 방송 활동을 중단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 판단하여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안영미 역시 “벌써 군대 문제까지 생각해주시는 건 너무나 먼 이야기”라며 “미래에 대한 추측 보단 지금 뱃속에서 꼬물락하고 있는 아이에게 축복을 해달라”고 전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재환 SSG 이적
    김재환 SSG 이적
  2. 2러셀 모마 MVP
    러셀 모마 MVP
  3. 3쿠팡 특검 문지석
    쿠팡 특검 문지석
  4. 4박나래 불법 의료행위 의혹
    박나래 불법 의료행위 의혹
  5. 5전현무 전여친 언급
    전현무 전여친 언급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