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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분당서울대병원에 5G 융합 서비스 구축 완료

연합뉴스 임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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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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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KT[030200]는 분당서울대병원에 5G 특화망인 이음 5G에 기반한 '5G 융합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KT는 분당서울대병원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G 융합 서비스 프로젝트 '공공의료' 분야 사업자로 선정돼 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구축을 완료한 5G 융합 서비스는 자동 이송 로봇(AMR)과 원격 3D 의료 교육, 자동 주행 휠체어에 적용됐다.

AMR은 의료 재료와 약품 등 수술과 진료에 필요한 물품을 자동으로 이송하는 로봇이고, 원격 3D 의료 교육은 의료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수술실과 연계한 비대면 의료 교육 서비스다. 자동 주행 휠체어는 휠체어 이용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구축한 서비스다.

정정수 KT 강남서부광역본부장(전무)은 "5G 특화망 안정 운용을 지원하면서 공공 및 민간 의료 영역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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