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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고백' 이혜영, 남편과 1억원 기부 "암병원 발전 위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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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혜영이 남편과 함께 암병원 발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은 5일 "아산병원"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산병원 측에서 공개한 기부증서를 공유했다.

해당 기부증서에는 "암병원 발전을 위해 1억원을 후원하셨습니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암 치료 및 의료 빅데이터 연구, 스마트병원 구축에 사용됩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앞서 이혜영은 지난달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짠당포'에서 "종합검진을 받고 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갔더니 폐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결혼 10주년 기념일날이었다. (폐) 일부를 떼어냈다"며 "나는 아빠도 암으로 돌아가셨고 엄마는 하루 전날 암 판정을 받았다고 연락이 왔다. '어머니를 어떻게 한국에 어떻게 모셔오나' 그러는 와중에 내가 암 진단을 받았다. 지금은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 추적 관찰하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혜영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회가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도 전편들에 이어 MC로 합류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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