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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 때 한-일 회담 추진…“기시다, 오염수 이해 구할 것”

한겨레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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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1~12일 리투아니아서 개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프놈펜/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프놈펜/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11~12일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을 만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이해를 구할 방침이다.

<마이니치신문>은 5일 “일본·한국·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등 4개국은 나토 아시아태평양 파트너로 11~12일 정상회의에 초청됐다. 이를 계기로 일-한 정상회담을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4개국 정상회의 개최도 조정 중”이라고 덧붙였다.

기시다 총리는 윤 대통령을 만나 오염수 방류에 대한 이해를 구할 생각이다. 신문은 “기시다 총리가 윤 대통령에게 처리수(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과 안전성 등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 내에서는 해양 방류에 대한 반발이 만만치 않아, 윤 대통령이 어떤 대응을 할지 초점”이라고 강조했다.

기시다 총리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4일 일본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최종 보고서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국내외에 정중하게 설명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도쿄/김소연 특파원

dand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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