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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총선이면 어디에 투표?…민주 30.6% 국힘 29.5%[메트릭스]

이데일리 이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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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격차 1.1%포인트 오차범위 내
尹긍정평가 38.4% 부정평가 53.0%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만일 내일이 총선일이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차 범위 내에서 각축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5월 4일 국회에서 열린 어린이 안전 헌장 선포식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5월 4일 국회에서 열린 어린이 안전 헌장 선포식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업체 메트릭스에 의뢰해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30.6%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9.5%였다. 양측의 격차는 1.1%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정의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3.3%, 기타 정당 3.4%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4.1%, 투표할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6.0%, 모름·무응답은 3.1%였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가 38.4%, 부정 평가가 53.0%로 각각 집계됐다. 모름 또는 무응답 비율은 8.6%였다.


지난달 3∼4일 실시한 직전 조사와 비교할 때 긍정 평가는 2.1%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5.5%포인트 하락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안보를 꼽은 비율이 44.0%로 가장 높았고, 노동·노조(16.5%), 경제·민생(8.5%), 교육·문화(5.4%)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외교·안보(24.7%), 소통·협치(24.1%), 경제·민생(22.5%), 노동·노조(9.2%), 교육·문화(7.6%)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조사는 무선 전화 면접 10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5.1%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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