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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 "TV리부트, 카메오로도 절대 출연 안해"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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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해리포터' 리부트 시리즈에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33)는 최근 코믹북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카메오로도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해리 포터' 시리즈의 TV 리부트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HBO 맥스 측은 "새로운 TV 시리즈는 해리 포터 팬들이 25년 넘게 사랑한 환상적인 디테일과 캐릭터, 드라마틱한 장소를 선보일 것이다"라며 "새로운 세대의 팬덤을 이끌 새로운 출연진을 캐스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내가 이해하기로는 리부트 제작진은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극장판과 다른 새로운 특징을 가진 '해리 포터'가 될 것이다. 아마도 노인이 된 해리 포터를 카메오로 등장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리부트 제작진에게 세상의 모든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새 횃불이 통과되어 기쁘다. 하지만 내가 물리적으로 출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카메오 등 어떤 식으로든 출연할 방법을 찾고 싶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말처럼 팬들은 해리 포터, 론 위즐리(루퍼트 그린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엠마 왓슨)의 3인조가 재결합하는 것을 보려는 희망을 버려야 할 것 같다.


또 '해리 포터' 리부트는 원작자 J.K. 롤링이 시리즈 총괄 프로듀서로 임명된다. 원작에 정통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또한 '해리 포터' TV 시리즈는 10년에 걸쳐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또 각 책 1권 분량이 1시즌이 되어 모두 7개의 시즌으로 완결될 예정.

한편 '해리 포터'는 8편의 영화를 통해 총 77억 달러(한화 약 10조 원)의 수익을 거둬들였다. 연극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영화 '신비한 동물 사전' 등으로 세계관을 확장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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