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코로나 격리의무 해제하자 확진자 40% 급증…도, 개인위생수칙 준수 강조

뉴스1 강승남 기자
원문보기

6월 한달 1만1532명 확진…전달보다 3535명 증가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코로나19 격리의무가 해제된 지난 6월 제주지역 확진자가 전달보다 40% 이상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6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1532명으로, 전월(5월)보다 3535명(44.2%) 증가했다.

올해 월별 확진자는 1월 1만3777명, 2월 5548명, 3월 5728명 4월 4101명, 5월 7997명이다.

감염재생산지수 역시 6월 3주에 잠시 '0' 이하를 나타냈지만, 다시 유행 확산을 의미하는 '1'이상으로 올랐다.

제주도는 확진자 급증의 원인으로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6월부터 격리의무와 일부 시설을 제외한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됐고, 더운 날씨와 장마철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느는 반면 냉방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환기 부족 등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되는 상황을 감안하고 코로나19 확산세 차단과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실천 제고를 위한 집중 홍보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ks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