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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 속은 쓰리고, 주인공은 '쓰리 고'

MHN스포츠 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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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권혁재 기자, 넬리 코다

ⓒMHN스포츠 권혁재 기자, 넬리 코다


넬리 코다가 속쓰린 2연속 컷오프로 고진영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4일 오전 발표된 롤렉스 미국 여자프로골퍼협회(LPGA) 랭킹에서는 고진영을 포함해 '고'씨 성을 가진 세 선수들의 선전이 돋보였다.

ⓒMHN스포츠 권혁재 기자, 고진영

ⓒMHN스포츠 권혁재 기자, 고진영


선두는 고진영이었다.

고진영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71파) 에서 1언더파 공동 20위를 기록하며 선방했다.

파운더스컵 우승 직후 탑 텐 등극에는 실패하고 있지만, 경쟁자들과 달리 안정적인 순위권을 유지한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랭킹포인트를 추가하며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컷오프를 수월하게 넘겼던 3위 리디아 고는 무난한 경기를 펼치며 공동 57위로 대회를 마쳤다. 순위는 비록 하위권이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타수를 줄이며(74-73-72-71) 여전한 실력을 선보였다. 다음 대회가 기대되는 활약이었다.


파운더스컵 컷오프 이후 복귀전을 치른 넬리 코다. 그러나 2대회 연속 컷오프로 속쓰린 한 주를 보냈다.

허리와 관련된 부상으로 미국 플로리다 리도 케이의 따스한 해안가에서 휴식을 즐긴 이후 연습에 매진했던 넬리 코다. 그러나 휴식과 훈련이 무색하게 6주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11오버파로 컷오프 구간(5오버파)을 한참 벗어나며 일찌감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고지우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고지우


또 다른 한 명의 '고'씨 성을 가진 선수는 고지우였다.


비록 1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고지우는 지난 2일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 맥콜-모나 용평 오픈(KPLGA)에서 14언더파 202타를 기록, 생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10번 홀 이글이 승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이번 우승으로 고지우는 140위권으로 천천히 내려앉던 자신의 세계랭킹을 단박에 103위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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