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할리웃POP]'바람둥이' 디카프리오, 환경보호는 진심..또 2640억 기부했다

헤럴드경제 배재련
원문보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아마존 삼림 보호를 위해 2640억 원을 기부한다.

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는 아마존 의장 제프 베이조스와 함께 아마존 보호 구역 및 원주민 영토 보호와 관리를 위해 2억 달러(한화 약 2640억 원)를 투자한다. 이를 위해 두 사람은 브라질 정부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디카프리오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지구상에서 야생 동물에게 가장 중요한 장소 중 하나인 아마존을 보호하려는 브라질의 야심 찬 목표에 영감을 받았다. 우리의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서 아마존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번 막대한 기부 금액은 향후 4년 동안 아마존의 삼림 벌채를 완벽하게 막고 남미 주요 국가들이 지속 가능한 녹색 경제로 전환하도록 쓰일 예정이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배우 뿐 아니라 환경 운동가로 활약하고 있다. 그가 환경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난 1999년부터였다. 당시 태국의 유명 휴양지 삐삐(피피) 섬에서 영화 ‘비치’를 찍는 과정에서 환경 훼손이 발생하면서 환경운동가의 비판을 받은 것

이후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재단(LDF)’을 설립해 환경 보호에 앞장 서고 있다. 그가 재단을 통해 기부한 금액은 20년 동안 9,000만 달러(한화 약 1,150억원)가 넘는다.


그는 지구온난화, 야생동물 보호 등을 위해 전 세계 지도자들을 만났고, UN 연설도 했다.

또 지난 2020년에는 산불로 피해를 본 호주의 자연 복구를 위해 34억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동훈 보수 결집
    한동훈 보수 결집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