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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IMM·한앤컴퍼니, 국민연금 기금 8000억 운용한다

이데일리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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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기간 5년·펀드 만기 10년…총 8000억원 이내 자금 배정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8000억원을 위탁할 국내 사모투자 운용사로 맥쿼리자산운용, IMM 프라이빗에쿼티(PE), 한앤컴퍼니를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국내 대체투자 위탁운용사의 각 펀드는 투자 기간 5년, 펀드 만기 10년을 기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금운용본부는 총 8000억원 이내 자금을 배정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전주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사진=국민연금)

전라북도 전주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사진=국민연금)


국민연금은 지난 4월 말 현재 기금 전체 자산의 16.1%인 156조8000억원 상당을 사모투자, 부동산 등에 투자하는 대체투자 자산으로 운용하고 있다.

서원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은 “앞으로도 대체투자 확대 등 국민연금 기금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기금의 장기적 안정성과 수익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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