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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4번째 항공기 도입…7월부터 김포~제주 노선 투입

머니투데이 정한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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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이스타항공의 4호기(HL8541) 여객기가 정비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스타항공.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이스타항공의 4호기(HL8541) 여객기가 정비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최근 도입한 항공기(4호기)가 지난 29일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4호기(HL8541)는 보잉의 차세대 항공기인 B737-8 기종이다. 기존 운영 중인 B737NG 기종의 차세대 모델로 조작 방식과 시스템이 유사해 효율적인 운항교육과 정비 운용이 가능하다. 연료 효율은 15% 이상 개선됐다. 운항거리는 6670㎞로 737NG보다 1140㎞ 길고, 높은 연료 효율로 연료절감과 탄소 배출량이 적어 고효율 친환경 항공기로 평가받는다.

이스타항공은 2019년 국내 최초로 B737-8 기재를 도입한 이후 동남아 등 중거리 노선에 투입해 약 20%의 연료 절감 효과를 봤다. 4호기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B737-8 기재를 4대로 늘려 차세대 항공기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이스타항공은 내달 1일부터 4호기를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한다. 하루 3번 왕복 증편해 주 105회 왕복 운항하며 하루 공급석을 5670석까지 확대하게 된다. 5·6호기 도입에 맞춰 오는 8월에는 청주~제주 노선 운항 등 국내선을 추가 증편한다. 오는 9월에는 김포~대만(송산)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취항을 본격화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신규 기재 도입에 맞춰 국내선을 증편 투입해 하계 휴가철 제주 노선 공급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한결 기자 han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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