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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시즌2' 탑 캐스팅에 이틀째 논란…이정재 불똥까지

이데일리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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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빅뱅 출신 탑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넷플릭스 측은 지난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출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하는 것은 박규영, 조유리, 강애심, 이다윗, 이진욱, 노재원, 원지안. 이 가운데 빅뱅 출신 탑이 이름을 함께 올려 화제를 모았다.

탑은 2017년 2월 의무경찰로 입대했지만 과거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가 적발돼 6월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탑은 SNS을 통해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이 “복귀 하지마”라는 글을 남기자 “저도 할 생각 없다”고 대답하는가 하면,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에서는 컴백을 안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2월에는 소속 그룹 빅뱅을 탈퇴했으며 YG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도 종료됐다.

그러나 은퇴 암시를 번복하게 됐다.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하게 된 것. 마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탑이 글로벌 히트작에 합류한다는 것에 다수 누리꾼들은 “범죄자를 쓰는 것이냐”는 비난을 보내고 있다.


특히 2014년 ‘타짜-신의 손’ 이후 연기 행보를 보이지 않았던 탑이 이 기대작에 어떻게 합류하게 됐는지 의문을 갖기도 했다.

이 때문에 탑과 절친으로 알려진 이정재가 그를 추천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이정재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이정재 배우가 ‘오징어 게임2’ 캐스팅에 관여를 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작품의 캐스팅은 감독님과, 제작사의 권한”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특히 이정재 배우는 ‘오징어 게임2’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많은 배우 분들이 출연을 위해 노력하고 오디션을 통해 결정된다는 점을 누구보다 알고 있다”며 “이에 이정재 배우가 ‘오징어 게임2’ 캐스팅에 이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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