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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4번째 항공기 도입···"7월부터 제주 하늘 뜬다"

서울경제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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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4번째로 도입한 항공기를 제주 노선에 투입한다.

이스타항공은 상업 비행을 위한 준비를 마친 4호기를 내달 1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제주 노선은 기존 하루 12회 왕복 운항에서 15회 왕복 운항으로 증편된다. 주 105회 왕복 운항으로 하루 공급석이 4536석에서 5670석까지 늘어난다.

이번에 도입한 4호기는 보잉의 차세대 항공기인 B737-8 기종이다. 기존 모델보다 연료 효율이 15% 이상 개선돼 운항거리가 6670km로 1140km 더 길고, 탄소배출량도 적다.

이스타항공은 4호기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B737-8 기종을 4대까지 늘려 차세대 항공기 비중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5, 6호기 도입에 맞춰 제주 노선을 추가 증편하고, 9월 대만을 시작으로 국제선 취항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주 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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