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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탑과 몇년째 연락 안해"…'오징어게임2' 캐스팅과 무관 주장

헤럴드경제 이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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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

배우 이정재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이정재가 ‘오징어 게임’ 시즌2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가짜 뉴스가 퍼지면서 입장이 곤란해졌다. 이에 대해 그를 잘 아는 측근은 “이정재와 탑(최승현)은 몇 년 간 연락도 하지 않고, 전혀 교류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29일 오전 넷플릭스 측은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새로운 주역들을 공개했지만, 이 과정에서 탑이 라인업에 등장해 논란이 커졌다.

탑은 2016년 대마초 흡입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이듬해 7월에는 유죄판결을 받은 뒤 "복귀할 생각이 없다"며 은퇴성 발언을 했다. 하지만 '오징어 게임' 시즌2에 합류하면서 은퇴가 번복된 것이다.

빅뱅 출신인 탑은 지난해 4월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자 회사를 떠났고, 팀을 탈퇴했다.

현재 탑과 정식으로 계약을 맺은 소속사는 없지만, 한국 활동을 비롯해 관련된 일을 봐주는 국내 매니지먼트가 있다.

이날 탑의 캐스팅을 두고 인터넷상에서 비판적인 여론이 쏟아진 가운데, 한 매체에서는 주인공 이정재가 캐스팅 과정에 관여했다며 개입설을 주장,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퍼졌다.


이정재의 측근은"이정재와 탑이 몇 년 동안 교류가 전혀 없었고, 서로 연락도 하지 않고 지냈다"며 "두 사람의 마지막 연락 자체가 이미 수년 전의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몇 년 간 연락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2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건 진짜 말도 안 되는 루머"라며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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