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여야, 30일 원내대표단 회동…원전 오염수 특위·선관위 국조 논의

머니투데이 차현아기자
원문보기
[the300]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리는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2023.5.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리는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2023.5.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야 원내대표단이 오는 30일 본회의 전 회동하기로 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검증 특별위원회(특위) 설치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대한 국정조사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송 부대표는 "6월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한 후쿠시마 오염수 검증특위와 선관위에 대한 국정조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6월을 넘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한규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이날 회의 후 국민의힘과의 논의 상황을 묻는 질문에 "일부 진전이 있었다"면서 "국민의힘은 (원전 오염수 검증 특위 구성을)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조사 결과 발표 때 하자는 입장이다. 발표는 7월 4일로 예상되므로 30일에 (특위 구성에) 합의가 이뤄진다면 실제 작동 시기는 그 이후가 될 것"이라고 했다.

다만 "국민의힘은 특위 위원장을 (자당이) 맡게 되면 특위 진행 여부를 고려해보겠다는 입장"이라며 "이는 지난 8일 여야 간 합의에 반하는 내용이라 (우리 당은)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이런 부분들을 감안해 내일 여야 간 협의가 진행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선관위 국정조사에 대해 합의가 이뤄질 지는 미지수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국정조사 시점을 감사원 감사 이후로 하자고 변경했다"며 "실질적으로 진행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민석 총리 미국 방문
    김민석 총리 미국 방문
  3. 3트럼프 그린란드 접근권
    트럼프 그린란드 접근권
  4. 4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5. 5이해인 쇼트프로그램
    이해인 쇼트프로그램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