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야유회 문제로 한 직장인의 자녀가 회사 전무에게 다이렉트로 전화를 걸어 따졌습니다.
그 실제 상황, 직접 들어보시죠.
+++
박 변호사님, 혹시 이 아빠 통화 다음날 시말서 같은 거 쓴 거 아닌가요? 제일 궁금한 거, 딸애가 전무님 연락처 어떻게 알았을까요?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자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