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병원에서 노동자 끼임사고…중대재해법 조사
경기도 성남의 한 병원에서 50대 노동자가 근무 중 숨져 노동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2시쯤 분당구 소재 병원에서 장비를 점검하던 A씨가 장비 사이에 끼어 숨졌습니다.
노동부는 사고 원인과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정래원 기자 (on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성남의 한 병원에서 50대 노동자가 근무 중 숨져 노동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2시쯤 분당구 소재 병원에서 장비를 점검하던 A씨가 장비 사이에 끼어 숨졌습니다.
노동부는 사고 원인과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정래원 기자 (on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인트뉴스] '마약 수사 중 해외 도피' 황하나 구속…"증거인멸 우려"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6%2F791208_1766758438.jpg&w=384&q=100)
![[AM-PM] 윤석열 '체포 방해' 결심 공판…특검 첫 구형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6%2F788967_1766699625.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