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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토마토시스템,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급등

이데일리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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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토마토시스템이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강세다.

2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8분 토마토시스템(393210)은 기준가(5910원) 대비 17.09% 상승한 6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토마토시스템은 이날 보통주 1주당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효과가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기준가는 5910원이다.

무상증자 권리락은 신주에 대한 권리가 사라지는 것으로 신주배정일에 맞춰 발생한다. 권리락 발생일에 늘어나는 주식수를 고려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내리는 만큼, 주가가 저렴해보이는 착시효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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