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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킴 카다시안, 전남편 칸예 미워도 "아이들 앞에서 험담 안한다"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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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킴 카다시안(42)이 아이들 앞에서 전남편 칸예 웨스트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고 밝혀 화제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톱 방송인 킴 카다시안은 최근 보그 이탈리아의 인터뷰를 통해 "전남편 칸예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아이들에게 숨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킴 카다시안과 래퍼 칸예 웨스트는 지난 2022년, 8년 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이혼 도장을 찍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또 이혼 후 킴 카다시안은 홀로 노스(10), 세이트(8), 시카고(5), 삼(4) 등 네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킴 카다시안은 "아이들에게 가능한 한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 모성의 책임감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때문에 전남편 칸예 웨스트에 대한 것은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아이 아빠에 대해 화를 낼 일이 생기면, 감정을 숨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 스스로도 왜 화를 냈는지 설명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아이들이 그 사유를 아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칸예 웨스트는 할리우드에서도 유명한 사고뭉치이자 골칫덩이다. 이혼 후에도 수많은 폭행 사건에 연루됐으며, "히틀러를 좋아하고 나치를 사랑한다"라고 말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앞선 인터뷰에서도 킴 카다시안은 적어도 본인은 아이들에게 아빠의 악행들을 전해주지는 않을 예정이라며 "저는 분명히 그를 보호했다. 여전히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의 눈으로 그를 볼 것이다. 아이들은 집 밖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른다. 힘들게 버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칸예 웨스트는 최근 건축 디자이너인 비앙카 센소리와 극비리에 재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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