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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M 햄버거 알바 하다 모델로…몸값 1만배 올라"

뉴시스 손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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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조나단이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해당 브랜드 모델이 되면서 몸값이 1만배 상승했다고 밝힌다.

조나단은 25일 오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로 가 시구를 한다. 조나단이 내려오자 광주에서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는 김병현은 조나단 서포터즈로 나서고, 조나단을 햄버거 가게로 불러 햄버거 제조를 제안한다. 이에 조나단은 과거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얘기를 꺼낸다. 그는 "2019년 당시 M사 아르바이트 시급은 8350원이었다. 이후 광고 모델이 되면서 (몸값이) 1만배 상승했다"고 말한다.

조나단은 기아타이거즈 선수 중 가장 좋아하는 양현종 투수를 위해 햄버거를 만들고, 양현종은 조나단에게 투구 방법을 가르쳐주며 화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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