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유진이 베트남으로 휴가를 떠나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해 화제다.
25일 그룹 S.E.S 멤버 유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름엔 수영이지~! All day swimming~!"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이 남편 기태영 및 두 딸과 함께 베트남으로 휴가를 떠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진은 특히 빨간색 튜브톱 수영복을 입고 여전히 섹시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팬들과 SNS를 통해 활발하게 소통 중이며, 최근에는 슈의 컴백을 직접 돕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